'신나는 자전거 역사탐방 라이딩'에 참여한 정대교 체육교사와 아이들.(사진=강원도교육청)
'신나는 자전거 역사탐방 라이딩'에 참여한 정대교 체육교사와 아이들.(사진=강원도교육청)

[교육플러스=지성배 기자] 춘천 대룡중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자전거를 활용한 역사탐방을 운영, 우리 역사 학습에 나섰다.

강원도교육청은 대룡중학교가 지난달 30일 본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자전거 역사탐방 라이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라이딩은 춘천지역의 유적지를 돌아보며 우리의 역사를 학습하고 학생들이 자전거를 이용하여 유적지를 방문하는 등 자전거 활성화 목적의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춘천문화재단이 제작한 자전거 지도의 자전거길을 이용했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두바퀴로 가는 세상 생활자전거팀’에서 안전가이드, 식사, 간식, 플랭카드, 티셔츠 제작까지 모두 후원하였다.

정대교 대룡중 체육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급속도로 악화됐다”며 “이번 신나는 자전거 역사탐방은 적정한 거리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 지역사회 자전거 활성화와 춘천지역의 유적지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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