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진로교육원이 26~28일 운영한 ‘2022 메이커스 캠프(드론)’에 참가한 학생들이 드론을 체험하고 있다.(사진=강원교육청)
강원진로교육원이 26~28일 운영한 ‘2022 메이커스 캠프(드론)’에 참가한 학생들이 드론을 체험하고 있다.(사진=강원교육청)

[교육플러스=이지은 기자] 강원도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진로교육원은 고등학교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박4일간 열리는 '길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덜어주는 꿈마중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진로적성검사, 진로특강,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개인별 진학상담, 각 분야 진로 체험 등 활동을 하고 자신이 디자인한 진로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강원진로교육원은 초중고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2022 메이커스 캠프(드론)’도 운영했다. 지난 26일부터 오늘(28일)까지 운영한 ‘2022 메이커스 캠프(드론)’는 메이커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심화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드론의 원리와 법규 학습, 3D 프린터를 활용한 드론 조립, 비행실습, 드론 축구 등을 체험했다. 이론을 제외한 실습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한편 강원진로교육원은 지난주까지 1박2일 고교생 비경쟁 진로독서 토론캠프, 메이커스 담당 교사 목공 직무연수 등 방학 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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