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13일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강원교육 미래비전을 밝혔다.(사진=강원도교육청)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13일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강원교육 미래비전을 밝혔다.(사진=강원도교육청)

[교육플러스=이지은 기자]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지원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시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교육과정과는 교사를 꿈꾸는 도내 고교생을 이번 여름방학 중에 ‘2022년 사범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범대 전공탐색을 희망하는 일반고 1~2학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1박2일 캠프형으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국어·수학·영어교육 등 7개 전공학과 중 관심있는 학과를 선택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7개 전공학과 중 하나를 선택한 학생들은 △전문가 특강 △수업지도안 작성 및 수업시연 △21명의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멘토링 활동 등을 체험하고 교직을 이해하는 기회도 갖는다.

김정아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장은 “교직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교사의 역할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고 진로설계에 대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재승 강원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도내 대학과 협력하여 여름방학 동안 전공탐색 및 학과체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고등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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