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1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춘천동원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급식 봉사를 했다.(사진=걍원도교육청)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1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춘천동원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급식 봉사를 했다.(사진=걍원도교육청)

[교육플러스=이지은 기자]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취임식 대신 장애학생 급식 봉사와 특수교육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해 관심이다. 

신 교육감은 1일 오전 충렬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헌화 분향하며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간담회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 같은 행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에 화려한 취임식 보다는 소박한 행사를 실시하고 바로 실질적인 업무 진행하기 위한 신경호 교육감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 교육감은 1일 오전 11시, 2층 대회의실에서 가족 및 친지,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들과 취임식 없이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를 마친 신 교육감은 곧바로 춘천동원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급식 봉사를 했고,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을 비롯한 특수교육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신 교육감은 특수학교 학생의 급식안전을 챙기고, 학교현장의 빠른 일상회복의 적극적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마음껏 펼쳐라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 정책의 5대 추진과제로 △더 높은 학력 △더 넓은 진로 △더 바른 인성 △더 고른 복지 △더 돕는 행정을 선정하고, 강원교육 발전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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