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인의 시민평가단 평가 후 선정..."미래교육 책임 있게 이끌 교육전문가"

(왼쪽부터)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
(왼쪽부터)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육플러스=지성배 기자] 희망정치시민연합(희망정치)이 희망후보로 강삼영(강원도교육감 후보), 성기선(경기도교육감 후보), 조희연(서울시교육감 후보), 최교진(세종시교육감 후보)를 희망후보로 선정했다. 또 광역단체장 후보 중에는 노영민 충북도지사 후보를 기초의원 중에는 박제민 서울 용산구의회의원을 선정 발표했다.

희망정치는 지난 2010년, 2014년, 2018년에 이어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이들을 희망후보로 선정했다고 지난 20일 발표했다.

출마자들을 시민사회가 검증한 후 희망후보로 유권자들에게 소개해 시민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함으로 당선된 희망후보들을 대상으로 시민사회와의 다각적인 업무협조를 추진, 현장 중심 정책이 채택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사회가 추천한 총 34인의 시민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했으며, 희망후보의 당선시 4년 임기 동안 서약한 정책을 성실히 이행토록 지속적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는 “희망정치가 미래교육을 책임 있게 이끌 교육전문가를 선정 이유로 밝혔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책임지는 교육이 미래교육의 방향이다. 시민사회와 함께 신뢰받는 교육, 희망의 공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급당 20명 상한제 ▲1:1 개별 맞춤형 교육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방과후 꿈의학교 ▲고등학생 예체능·창업 새꿈학교 ▲생태·평화·세계시민 교육 등을 공약으로 제시, 실천할 방침이다.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는 “세계 7대 무역대국, 10대 경제대국에 걸맞은 공존의 교육으로 교육의 미항을 연결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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