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후보는 19일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에서 출정식을 진행, 집중 유세에 나섰다.(사진=조희연 캠프)
조희연 후보는 19일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에서 출정식을 진행, 집중 유세에 나섰다.(사진=조희연 캠프)

[교육플러스=이지은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0일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빌딩 9층 선거 사무소에서 학생재난안전특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생재난안전특보단은 유해 환경, 교통, 범죄, 자연재해 등 위험으로부터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재난안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학생재난안전특보단은 상임단장 문성준(전 17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원장), 단장 배선장(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산업체 전문교수), 단장 최기용(전국의용소방대 연합회 상임고문), 간사 이희성(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 부단장 조규환, 김옥주, 손주달(한국위험물안전협회 회장) 외 다수 전문가들이 임명됐다.

학생재난안전특보단 측은 “재난안전특보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과 각 분야 전문가의 통합 및 융합, 그리고 조희연 후보의 공약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함으로서 서울시 교육청의 안전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학생재난안전특보단 구성을 통해 조희연 후보의 새로운 4년은 학생과 학교의 안전이 더욱 탄탄하게 보장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성준 학생재난안전특보 상임단장은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안전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일에 힘쓰겠다"며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조희연 교육감이 최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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