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P오케스트라, 고양글로벌아트컴퍼니를 비롯한 경기도 문화예술 활동가 1000명이 5월 20일 성기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정책 제안서도 전달했다.(사진=성기선 후보 캠프)
 ZOP오케스트라, 고양글로벌아트컴퍼니를 비롯한 경기도 문화예술 활동가 1000명이 5월 20일 성기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정책 제안서도 전달했다.(사진=성기선 후보 캠프)

[교육플러스=지성배 기자] ZOP오케스트라, 고양글로벌아트컴퍼니를 비롯한 경기도 문화예술 활동가 1000명이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지지자들은 지난 20일 성기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정책 제안서도 전달했다.

이들은 “미래교육과 함께, 문화예술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되어 줄 성기선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K-드라마’가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1위에 오르고 세계 으뜸이라고 자부하는 파리 오페라단에 수석 무용수로 박세은 발레리나가 뽑혔다”라며 “한류 열풍과 한국 예술인들의 활약은 단순한 관심을 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는 ‘기초예술’이 탄탄해야 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해야 하지만 경제 형편 때문에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 내는 아이들이 많다.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은 기댈 곳 없는 아이들과 예술인의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의 제도 개선과 지원이 절실한 이때 문화예술에 대한 기본권은 유치원부터 시작되는 공교육을 통해서 보장, 지원되어야 한다는 성기선 후보의 비전은 너무나 반갑다. 성기선 후보가 발표한 자율성과 창의성에 기반을 둔 인성 성숙이 교육의 근간이라 생각한다”면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추구하는 문화·예술 교육을 강화하고, 나아가 이론과 관념이 아닌 현실적 체험과 실기 교육 확대를 추구하고자 하는 성기선 후보의 교육 방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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