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호 전 칼빈대 교수, 선대위 고무 위촉

이일호(앞줄 오른쪽 셋째) 전 칼빈대 교수를 비롯한 경기도 내 기독교연합회 회원 등 14명이 21일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임태희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임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캠프)
이일호(앞줄 오른쪽 셋째) 전 칼빈대 교수를 비롯한 경기도 내 기독교연합회 회원 등 14명이 21일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임태희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임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캠프)

[교육플러스=이지은 기자] 경기도 내 기독교연합회, 학부도단체, 교육연구소 대표 등 다양한 단체와 각계각층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이일호 전 칼빈대 교수를 비롯한 기독교연합회 회원 등 14명은 21일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임태희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 선언 후 이 전 교수는 임태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준비해온 이 전 교수는 중도·보수 진영의 교육감 당선을 위해 임태희 후보를 전폭 지지하기로 하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이 전 교수는 “임태희 후보는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의 명예를 걸고, 중도·보수 진영의 뜻을 모아 경기도를 ‘대한민국 교육 특별도’로 만들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교조 교육감들이 아이들을 ‘즐겁게 바보로’ 만든 죗값을 치르도록 하는 선거다. ‘교육권력 교체’, ‘교육이념 교체’를 반드시 이뤄줄 것이라 확신 한다”고 했다.

이 전 교수는 “이제는 고장 난 좌파 이념 교육의 질주를 멈춰야 하며 경기도 교육은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 경기도민들은 전교조 교육의 전횡과 낡은 이념 교육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는 백해무익한 질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며 “이것이 경기도민을 위하고, 경기도 교육을 살리는 것이며,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경기도 체육인 40여 명, 경기도교육청 전 지역교육청 교육장 120명, 도교육청 퇴직 일반직 공무원 511명, 대학교수 17명, 경기지역 자영업자·소상공인·문화예술인 등 1만 명,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기도 지회 회원들이 임 후보 지지 선언에 동참하는 등 임 후보 지지세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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