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페이스북 메인 페이지 캡처 
조희연 페이스북 메인 페이지 캡처 

[교육플러스=이지은 기자] “배우는 속도가 느린 학생이 학교와 사회에서 차별을 겪지 않고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오전 10시 30분 조희연 희망연결 캠프에서 느린 학습자 의제 실천 네트워크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 같이 약속했다. 

느린 학습자란, 지능검사 결과 IQ 71~84에 해당되며 IQ 85 이상에 도달하지 못한 경계에 있어 경계선 지능 학습자를 가리킨다.

서울시교육청은  인구의 약 13.59%로 추정되는 느린 학습자에 대한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그 결과 2020년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가 제정된 바 있다. 

조희연 후보는 "서울형 기초학력 보장제와 함께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앞으로도 강력히 추진하겠다”면서 “배우는 속도가 느린 학생이 학교와 사회에서 차별을 겪지 않고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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