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 원로 9명 고문단, 각계 인사 45명 공동선대위원장·본부장 참여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이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사진=노옥희 캠프)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이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사진=노옥희 캠프)

[교육플러스=이지은 기자]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이 14일 남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은 오전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선거사무소 개방 행사와 오후 4시 본행사로 진행됐으며 김진석 구세군 울산교회 원로사관과 이상희 전 경실련 대표김영효 울산YMCA이사장, 김진욱 전 울산교육정보연구원장 등 교육계, 시민단체 대표, 학부모와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노옥희 교육감은 직접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참석자들에게 핵심 공약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울산교육이 미래교육으로 한 발 더 나아가는데 울산시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성창기 전 울산시민연대 공동대표는 “노옥희 교육감은 4년 동안 탁월한 행정능력으로 짧은 시간에 울산교육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며 “지속가능한 울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꼭 재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노옥희 후보는 “지난 4년은 울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토대를 닦은 시간이었고, 이제 튼튼한 토대 위에 미래교육의 기둥을 세워야 할 때"라며 "아이들만 바라보고 뛰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노 교육감은 지난 11일 출마선언을 하며 ▲미래책임교육 실현 ▲맞춤형 복지교육 ▲학교자치실현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세계시민교육 ▲온마을 교육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그린나래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 참석자들은 노옥희 후보의 캐치프레이즈인 ‘교육은 노옥희’를 외치고, 당선을 기원하는 떡 커팅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둔 구광열 전 울산대 명예교수가 고문단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고,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장관상과 ‘울산시청소년상’을 수상한 정윤서 전국중고생협의회 대의원의 공동선대위원장 참여도 주목을 받았다. 

한편 노옥희 선대본은 고문단과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본부장, 공동 후원회장, 학부모 공동선대위원으로 구성되었다.

고문단에는 구광열 전 울산대 명예교수와 김진석 구세군 울산교회 원로사관, 이상희 전 경실련 대표, 양정교회 이완재 원로목사, 임상호 울산진보연대 대표, 장태원 전 울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울산불교환경운동연대 천도스님, 최영준 전 울산환경운동연합 고문, 울산새생명교회 한기양 목사 등 지역 사회 원로 9명이 참여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강영두 중소기업융합회 초대회장 장태원 전)울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정윤서 전국중고생협의회 대의원, 박민철 전)울산광역시약사회 대표, 박준석 민주노총울산본부 본부장, 손일진 한국노총울산본부 사무처장, 성창기 전)울산시민연대 대표, 홍흥구 전)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이중규 전 울산광역시교육청 행정국장, 김옥진 전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장, 지연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울산지부 지부장, 강영숙 노무현재단울산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 박영규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울산지부 대표, 유종선 울산대 교수 등 29명이고, 직능별 대표인 공동선대본부장은 16명이다.

후원회장은 박민철 전 울산광역시약사회 대표, 조용선 SUN우정병원 원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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