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페이지(선생님고맙습니다.kr)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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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플러스=이지은 기자] 교육부가 오는 15일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 3182명을 포상한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상자는 근정훈·포장 34명, 대통령표창 95명, 국무총리표창 109명,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표창 2944명 등이다.

수상 대상은 국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대학, 해외 교육기관, 평생교육시설 등에서 남다른 봉사와 헌신으로 교육활동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교원들이다.  

정부포상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은 시도교육청, 대학 등 소속 기관별로 대상자에게 전수되며,  훈‧포장 대상자 중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0일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스승의 날' 비대면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웹페이지(선생님고맙습니다.kr)에는 학창 시절 추억과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자료와 스승과 제자의 추억 담화, 스승의 은혜 노래 등 기념 특별영상이 올라 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며 학교가 온전한 일상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데 헌신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학교의 불필요한 업무를 덜어내고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혁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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