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은 지난 9일 ‘2022년 제1차 교장 자격연수 개강식’을 개최하고 2022년 첫 연수를 시작했다.(사진=교원대)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은 지난 9일 ‘2022년 제1차 교장 자격연수 개강식’을 개최하고 2022년 첫 연수를 시작했다.(사진=교원대)

[교육플러스=이지은 기자]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은 지난 9일 ‘2022년 제1차 교장 자격연수 개강식’을 개최하고 2022년 첫 연수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이래  2년 만의 대면연수인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초·중등·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 367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6월 17일까지 6주간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역량 및 인문소양(음악공연, 여행, 스트레스 관리 등) 강화를 중점 주제로 교장의 역할 기대와 성찰, 학교장 상에 대해 논의하고 연수생간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토의 및 발표 중심 과목으로 편성됐다.

또 토의와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분임활동으로 연수생간 원활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 선진학교 및 교육기관 방문 등의 국내 체험연수 운영으로 실질적 현장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리더십 진단 분석, 리더십 코칭(퍼실리테이션,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기법), 리더십 적용 방안 관련 토의 과목 등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강화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김용 종합교육연수원장은 “2022년 첫 출발인 이번 1차 연수를 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어 감격그럽다”며 “이번 연수에서는 우리 연수원의 강점인 ‘전국에서 참여한 연수생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것’에 주안을 두고, 행복한 교장연수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은 1986년 교육부로부터 교(원)장 자격연수 기관으로 지정·운영돼 왔으며, 2022년에는 총 3차에 걸쳐 총 1102명을 대상으로 교(원)장 자격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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