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 중 5월 수학여행 실시 38개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전국 모든 학교의 정상등교 시행 첫날을 맞아 서울 금화초등학교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에 참석했다.(사진=교육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전국 모든 학교의 정상등교 시행 첫날을 맞아 서울 금화초등학교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에 참석했다.(사진=교육부)

[교육플러스=이지은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전국 모든 학교의 정상등교 시행 첫날을 맞아 서울 금화초등학교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 학교는 이날 2019년 이후 3년 만에 체육대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교사의 말에도 대부분 그대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체육대회 참관 후 간담회를 통해 체육활동 등 학교 일상회복과 교육회복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부의 일상회복 정책을 학교 구성원과 공유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정상등교를 통해 학생들은 배움의 권리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정서적 교감의 기회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구성원들의 헌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 일상회복이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서울 지역에서는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이달 중 38개교가 수학여행(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이나 수련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모든 학교 전면 등교와 대면 교육활동의 정상화를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체육대회와 실외 체육활동, 수학여행과 같은 대면 활동도 재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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