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100개, 동요 100개 반주 100개 담아

책 '유치원 교실놀이 100' 표지.(이미지=교육과실천)
책 '유치원 교실놀이 100' 표지.(이미지=교육과실천)

[교육플러스=지성배 기자] 유치원 교육이 ‘놀이중심 교육과정’으로 변화한 상황에 맞춰 유치원 교실에서 진행할 수 있는 놀이 사례를 모은 책 ‘유치원 교실놀이 100’이 세상에 나왔다.

동화 100개, 동요 100개, 반주 100개 등 무려 300개의 영상콘텐츠를 담은 ‘유치원 교실놀이 100’은 감감표현놀이, 상상역할놀이, 열린 창의놀이, 신체놀이, 자연놀이 등 5개 영역의 놀이 100개를 선정, 개발하여 제시했다.

또 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100개의 동화와 100곡의 동요를 저자들이 창작해 콘텐츠화 했으며, 교육 현장 동료 교사들에게 실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00개의 놀이’를 직접 현장에 적용한 사례도 제시했다.

동화 100개와 동교 100곡은 이러한 놀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상콘텐츠로 개발, 수록했다.

특히 QR코드 인식 방법을 도입, 영상 배경의 구연동화와 동요 콘텐츠를 교실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해 현장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유치원 교실놀이100의 장점은 ▲개정 누리과정에 맞게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현장에서 활용함으로써 유아의 자발적 배움을 지원하며 ▲콘텐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실과 가정 현장의 놀이·동화·동요 콘텐츠를 재공해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동화 100개, 동요 100개, 반주 100개 등 무려 300개의 영상콘텐츠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아이와 신나게 놀 수 있으며 ▲유아들이 스스로 놀잇감을 찾고 재미, 몰입, 호기심과 상상력, 감정 해소로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윤서 교육과실천 대표는 “유아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이 유아의 문제해결능력과 사회 정서적 역량을 제고한다는 연구결과에서 유아교육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며 “이 책은 교육현장에서의 실천적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들의 첫 걸음이다. 다양한 놀이사례들이 현장에서 활용됨으로써 유아교육 현장의 놀이콘텐츠가 풍부해지고 유아놀이가 활성화 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자 소개

김연희 =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교직생활을 시작한 이후에도 유치원 현장을 놓지 않고 있는 현장 전문가이다. 인천재능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소속 대학 부속유치원 원장으로 유치원 현장을 지키고 있다. 특히 유아놀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현장 연구와 저술에 힘쓰고 있다. 『개정누리과정에 기초한 유아중심 놀이지도』, 『예비 유아교사를 위한 유아교육개론』, 『유아교육과정』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양효숙 =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40년 넘게 공립유치원에서 근무하며 유아들과 함께 숨쉬며,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육학 박사이다. 유아들의 즐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놀이와 놀이자료를 개발하여 유아들에게 행복감과 창의감을 전하는 놀이 전문가이자 실천가이다. 상담과 놀이를 접목하여 가정과 유치원의 연계로 치유를 이끌어내는 놀이치료자이기도 하다. 현재 인천 검암유치원 원장으로서 미래유아교육협의회와 공립유치원 자율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양효숙의 동화놀이터>를 운영 중이다.

이경미 = 20년 넘게 어린이집을 운영하였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숲과 농터, 그리고 책이 있는 ‘반디세상’을 만들었다. 현재 반디어린이도서관 관장, 사단법인 반디우리들세상 대표, 농업기술센터(교육농장, 치유농장)대표로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숲에서 놀아요』가 있고. 유튜브 <반디세상 자연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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